급하게 친한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할때 친한 사이에도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할 수 있죠? 평소에 쓰는 포멀한 말투가 아니라 친한 사이에 쓰는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좋답니다! 영화나 미드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그 문장 오늘 소개해볼게요! YOU'VE GOTTA DO SOMETHING FOR ME? 직역 : 너 어떤 것 좀 나를 위해서 해줄래? 의역 : 내 부탁 좀 꼭 들어줘! 'VE GOTTA DO 꼭 해줘야 해! FOR ME 나를 위해서 SOMETHING 어떤 것 예를 들어서 급하게 타인에게 부탁을 해야 할 때 쓸 수 있고 그 외에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도 쓸 수 있어서 주변 사람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에도 자주 나오는 문장이랍니다. 빈칸 채우기 한번 해볼게요! 해석: 너 그 사람을 위해서 ..

파리 여행 코스 국립박물관(2) 멋진 도서관은 책을 읽는 장소라서 좋은 것뿐 아니라 멋진 품격이 느껴져서 좋죠? 파리 여행 코스를 짤 때 국립도서관을 넣어본다면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듯 해요! 센 강이랑 가까워서 동선 짜기도 좋고 멋진 내부를 볼 수 있으며 야외까지 잘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파리 사람들은 어떻게 국립도서관을 이용하나 구경도 하고~ 국립도서관의 외관은 이미 멋진 건물로 인정 받고 있구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이유가 있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데요~ 우리나라의 직지심체요절이 보관이 된 곳이랍니다! 파리 여행 코스를 짜면서 이 곳을 둘러보면 언젠가 우리나라도 직지심체요절을 다시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파리 여행 어디를 가볼까? 이런 고민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폴레옹의 향기를 느낄 수 있고 파리만의 건축물 감성도 찾을 수 있는데다가 역사도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1671년 정도 쯤에 루이 14세가 부상병을 돌보아서 케어하는 시설을 만든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리베랄 브뤼앙이 디자인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 이후, 교회로 지어지면서 멋진 외관과 내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파리에 갔다가 멋진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여길 가보면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129 Rue de Grenelle, 75007 Paris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축물이 멋진 것뿐 아니라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