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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도시 프로소도시 프로뱅 PROVINS 프로방스

여행을 시작하다 2020. 5. 30. 13:52

 

 

파리 소도시 프로소도시 프로뱅 PROVINS 프로방스 

 

 

 

 

프랑스 소도시 중에서 2001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된 곳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보려고 해요.

 

프로뱅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PROVINS인데요~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타운 풍경이 있어서 

파리 소도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Les souterrains de Provins

 

 

가장 유명한 장소는 1800년대에 상가 건축물로 

와인이나 식료품 저장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하 통로인데 다소 복잡할 수 있어서

가이드가 필요하며 프랑스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면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수리와 독수리 기사

 

 

The Eagles of the ramparts - Vol Libre Production

 

 

구글 평점이 좋았던 관광 명소 중에는

독수리와 독수리 기사가 있습니다.

독수에게 먹이도 주면서 쇼를 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흔하게 보기 어려운 장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Rempart De Provins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요새입니다.

 

이 프랑스 소도시 프로뱅은 

중세 느낌이 물씬 나고 

1800년대 건축물의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산책을 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유유자적하면서 시골 풍경을 즐기고

중세 분위기까지 느끼고 싶다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Saint-Quiriace collegiate church

 

 

중세 교회를 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멋진 건물과 공원이 있어서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The Rose Garden of Provins

 

 

장미 정원을 가보고 싶다면

6월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원을 구경하면서 

화사한 장미를 사진 찍을 수 있답니다!

 

 

 

 

파리 소도시 프로뱅은 도심에서 약 80키로 떨어져 있으며

차로 가게 될 경우에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50분 정도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