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소도시 프로소도시 프로뱅 PROVINS 프로방스
파리 소도시 프로소도시 프로뱅 PROVINS 프로방스
프랑스 소도시 중에서 2001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된 곳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보려고 해요.
프로뱅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PROVINS인데요~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타운 풍경이 있어서
파리 소도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가장 유명한 장소는 1800년대에 상가 건축물로
와인이나 식료품 저장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하 통로인데 다소 복잡할 수 있어서
가이드가 필요하며 프랑스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면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Eagles of the ramparts - Vol Libre Production
구글 평점이 좋았던 관광 명소 중에는
독수리와 독수리 기사가 있습니다.
독수에게 먹이도 주면서 쇼를 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흔하게 보기 어려운 장면이 될 수 있겠습니다.
Rempart De Provins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된 요새입니다.
이 프랑스 소도시 프로뱅은
중세 느낌이 물씬 나고
1800년대 건축물의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산책을 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유유자적하면서 시골 풍경을 즐기고
중세 분위기까지 느끼고 싶다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Saint-Quiriace collegiate church
중세 교회를 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멋진 건물과 공원이 있어서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The Rose Garden of Provins
장미 정원을 가보고 싶다면
6월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원을 구경하면서
화사한 장미를 사진 찍을 수 있답니다!
파리 소도시 프로뱅은 도심에서 약 80키로 떨어져 있으며
차로 가게 될 경우에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50분 정도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