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파리 여행 군사박물관 (1)

여행을 시작하다 2020. 5. 19. 17:11

군사박물관

 

 

파리 여행 어디를 가볼까?

 

이런 고민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폴레옹의 향기를 느낄 수 있고

파리만의 건축물 감성도

찾을 수 있는데다가 

역사도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1671년 정도 쯤에 루이 14세가 부상병을 돌보아서 케어하는 시설을 만든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리베랄 브뤼앙이 디자인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 이후, 교회로 지어지면서 

멋진 외관과 내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파리에 갔다가 멋진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여길 가보면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129 Rue de Grenelle, 75007 Paris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축물이 멋진 것뿐 아니라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다들 교과서에서 들어본 이름인 만큼

실제 그가 살고 묻힌 곳을

찾아보면서 역사적인 의미도 기억해보고

실제로 느껴보면 좋을 듯 해요!

 

 

 

 

나폴레옹의 묘지와 더불어서 

군사박물관, 궁전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어서

박물관을 좋아하시는 분께 

좋은 장소랍니다!